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인류는 어둠 속에 있고 주님의 빛을 맞이해야 합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하신 메시지, 2024년 12월 3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주님께 소중하며 그분은 너희로부터 많은 것을 기대하십니다. 방관하지 말고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여라. 네 안에 있는 하느님의 보물을 버리지 마라. 너희는 큰 시련의 미래를 향하고 있고, 너희 나라는 슬픔의 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내 손을 잡으면 내가 너희를 선과 거룩함으로 이끄는 길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며 너희를 도우려고 하늘에서 왔다.
이러한 큰 영적 혼란기에 나의 아들 예수님께 굳게 머물러라, 오직 그분 안에서만이 너희의 승리가 있다. 그분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교회의 참 마지스테리움의 가르침을 따르라. 유일한 길, 진리와 생명이신 분에게로 돌아가는 것을 서두르라. 나의 예수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열린 팔로 기다리고 계시다. 인류는 어둠 속에 있고 주님의 빛을 맞이해야 한다. 세상을 멀리하고 기쁨으로 주님을 섬겨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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